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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프로그램 ― 화투 놀이로 웃음꽃 피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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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04 16:0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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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실 프로그램으로 화투 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못 친다”, “안 하겠다”며 참여를 망설이시던 환자분들도 한 판, 두 판 게임을 진행하며 점차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셨습니다.

한 환자분께서는 “처가에서 칠 때는 멋모르고 짝 맞추기만 했다”며 계산이 서툴렀던 옛 이야기를 꺼내 주셨고, 게임이 진행될수록 점점 승부욕이 생기며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화투를 처음 배웠던 이야기부터 다가오는 명절이면 가족들과 음식을 두고 새벽까지 화투를 치며 웃고 떠들던 추억, 어머니께 처음 배웠다는 ‘민화투’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병실에는 정겨운 웃음소리가 가득 찼습니다.

손이 굳어 패를 쥐는 손끝이 떨리고, 패를 떨어뜨리며 “내 손이 왜 이러냐”고 말씀하시다가도, 다시 집중해 게임에 참여하시는 모습은 모두에게 인상 깊은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평소 차분하시던 남자 환자분들께서도 승부욕을 보이며 “한 판 더 하자”는 제안을 해 주셔서 프로그램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를 띠었습니다.

이번 화투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분들께서 즐거운 추억을 나누고, 소근육 사용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웃음과 활력이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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