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04일 예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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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2-04 16:31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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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534장 [ 주님 찾아오셨네 ]
말씀: 막 8:11-21절
[ 주님의 행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라 ]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할렐루야!
"갓 블레스 코리아"
분명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과 칠병이어의 기적 그리고 많은 병자를 고치는 표적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이심을 분명히 드러내셨다. 그럼에도 바리새인들은 이런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고, 제자들도 깨닫지 못했다. 바리새인들에게는 예수님을 힐난하고 시험하며 <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는 사건이고, 제자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오해하며, 자신들의 실수와 떡이 없음으로 근심하는 모습이다. 주님은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바리새인 들과 헤롯의 누룩임을 말씀하신다. 그러자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엉뚱한 근심을 한다.(16절)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하나는 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이 가진 규칙과 관습으로 인해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듣지 못하는 일이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소중한 규칙이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
두 번째는 세상적 가치관에 빠지거나 정치적 야망이 있을 때 주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세 번째는 자신의 실수에 대한 염려와 낮은 자존감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사단은 나의 약함을 지적하고 정죄하며 흔들어 근심하느라, 염려하느라, 또 비판하느라 주님의 할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달려들고 있음을 깨닫는다. 절대 원수 마귀에게 속지 않고 승리하는 날 되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동행하게 하소서.
주님, 음성을 잘 듣고 깨닫게 하소서. 알게 하소서. 나의 귀와 눈을 열어 당신의 기이한 법을 듣고 깨닫고 순종으로 행하게 하소서. 한 사람도 지옥가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막 8:11-21절
[ 주님의 행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라 ]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할렐루야!
"갓 블레스 코리아"
분명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과 칠병이어의 기적 그리고 많은 병자를 고치는 표적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이심을 분명히 드러내셨다. 그럼에도 바리새인들은 이런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고, 제자들도 깨닫지 못했다. 바리새인들에게는 예수님을 힐난하고 시험하며 <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는 사건이고, 제자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오해하며, 자신들의 실수와 떡이 없음으로 근심하는 모습이다. 주님은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바리새인 들과 헤롯의 누룩임을 말씀하신다. 그러자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엉뚱한 근심을 한다.(16절)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하나는 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이 가진 규칙과 관습으로 인해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듣지 못하는 일이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소중한 규칙이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
두 번째는 세상적 가치관에 빠지거나 정치적 야망이 있을 때 주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세 번째는 자신의 실수에 대한 염려와 낮은 자존감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사단은 나의 약함을 지적하고 정죄하며 흔들어 근심하느라, 염려하느라, 또 비판하느라 주님의 할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달려들고 있음을 깨닫는다. 절대 원수 마귀에게 속지 않고 승리하는 날 되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동행하게 하소서.
주님, 음성을 잘 듣고 깨닫게 하소서. 알게 하소서. 나의 귀와 눈을 열어 당신의 기이한 법을 듣고 깨닫고 순종으로 행하게 하소서. 한 사람도 지옥가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